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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관광지
소테츠 프레사 인
도쿄 졸업여행! 추억에 남을 추천 명소
졸업 여행을 가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그러나 12월과 1월의 겨울 방학이나 여름 방학에는 더 일찍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행지는 요즘 외국에 많이 가는데 일본 자체가 아웃사이더는 아니다. 도쿄에서 시골로 가는 사람도 있고, 재미를 위해 시골에서 도쿄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도쿄 졸업 여행 추천 명소
시부야와 하라주쿠
요즘 도쿄를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부야에 들른다고 합니다. 특히 인기 있는 것은 일본 최대의 교차로인 시부야역 앞의 스크램블 교차로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졸업여행으로 가신다면 '109'와 같은 패션빌딩과 직영매장, 셀렉트숍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시부야역 주변에서 대규모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이제서야 볼 수 있는 풍경을 사진에 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라주쿠는 시부야 옆에 있는 역입니다. 메이지 거리를 따라 걸어가면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하라주쿠에는 다케시타 거리, 우라하라(우라하라주쿠) 지역, 오모테산도 등 시부야보다 독특한 가게가 많습니다. 길을 따라 카페에 들러서 걷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키하바라
이른바 아키바는 오타쿠 문화의 성지다. 애니메이션, 게임, 컴퓨터, 아이돌을 좋아한다면 이 마을을 한 번은 꼭 가봐야 합니다. 역 앞 라디오 회관은 가전, 오디오, 전자 부품을 판매하는 작은 상점들로 붐볐던 곳이 지금은 피규어, 장난감, 트레이딩 카드 게임, 아이돌 굿즈를 판매하는 세입자들이 있는 건물로 탈바꿈했습니다.
메이드 복장을 하거나 코스프레를 하고 도시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코스프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도 있으니, 졸업 기념으로 들러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다이바
신바시에서 유리카모메 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오다이바는 커플과 가족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팔레트 타운 관람차,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는 오다이바 마린 파크, 다이버 시티 도쿄의 건담, 오다이바 오에도 온천 모노가타리 등 하루에 모든 것을 볼 수는 없습니다.
쇼핑, 식사, 놀기,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여행을 즐기기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좋은 일입니다.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 본사의 전망대와 텔레콤 센터 빌딩에서는 오다이바의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의 모든 영광을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도쿄 타워
도쿄 타워는 도쿄 스카이 트리가 지어진 지금도 많은 뿌리 깊은 팬이있는 도쿄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건축물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치 외에도 타워 주변의 다양한 곳에서 도쿄 타워를 감상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계절과 요일에 따라 바뀌는 조명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멋진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토, 일, 공휴일(우천 시 취소)에만 계단을 이용해 높이 150m(약 600계단)의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600단계를 완료하면 판매용이 아닌 인증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졸업 여행의 기념으로 받아 보지 않겠습니까?
도쿄로 졸업 여행을 갈 때 꼭 이곳을 방문하세요. 졸업여행이니 기념으로 사서 사진도 찍고, 평소에 해보지 않는 것도 해보고,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추천합니다. 즐거운 졸업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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